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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방-포토후기 이벤트 참여? ✨️보르르를 만나게 된 올해✨️ 작년부터 비교하고 고르고 골라 1순위로 눈여겨본 보르르를 드디어 구매할 수 있는 순간이 되어 너무 기쁩니다. 왜 작년이냐면.. 가슴 아픈 일이지만 26주 중기 유산으로 인하여 보르르를 구매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었어요. 슬픈 일을 겪은 후 헛헛한 마음을 지울 수 없어 하루라도 빨리 아기천사를 다시 만나고 싶어 정말 몸에 좋은 것만 먹으려고 노력하고 평소 먹지 않던 샐러드와 무항생제, 유기농 식품들을 찾아먹으며 웬만하면 약을 먹지 않고 바디버든을 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꾸준한 배란테스트기 사용과 분기별 비타민D 접종 등 수많은 노력을 한끝에 아기천사가 다시 찾아와주어 올해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답니다. 아직도 불안한 마음이 가득이지만... 이번에는 꼭 만출할 수 있으리라 믿으며 보르르를 만날 용기를 갖게 되었어요. 올해는 꼭 보르르와 함께 우리 아기에게 분유를 먹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임신 중 태교하느라 답답했던 경험✨️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입덧 지옥에 빠져들게 되었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려고 노력했어요. 하지만 역시 사람이란 나약한 존재인가요.. 작년 유산전에는 입덧 때문에 둘째는 없다 했지만 첫째를 그렇게 보내고 입덧해도 괜찮으니 다시 와주기만 해줘라고 생각하던 마음이... 입덧을 시작함과 동시에 너무 괴로워서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입덧 약을 꾸준히 먹고 밥도 조금씩 자주 먹으면서 이번에는 꼭 건강하게 만나야지 하는 생각으로 버텨보는데... 입덧 때문에 태교가 무엇인가요? 침대에 가만히 누워서 울렁거림에 눈물 흘리며 하루하루 지나가기만을 기다리면서 지내길 3개월.. 융모막검사와 기형아 검사, 피비침 등 여러 이벤트들과 함께 힘들었지만 무사히 임신 초기가 지나갔습니다. 임신 중기는 조금 편할 거라 생각했으나 역시나 입덧과 함께 생활을 시작! 그래도 초기보다는 울렁거림이 줄어들어 태교를 시작해 보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래서 시작한 아기 옷, 신발, 손 싸개, 발 싸개, 모자, 인형 등 바느질 태교..ㅎㅎㅎ 시작 당시에는 손가락을 많이 움직여서 아기 뇌에 좋을 거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성격이 급한 탓에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바늘 질해야 하는 그 시간이 스트레스로 돌아 오기도 했어요. 태교를 꼭 해야만 하는 걸까? 의문을 가지며 시작한 바느질.. 지금 만들어둔 용품들을 보며 뿌듯하기도 하지만 성격 급한 예비맘님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바느질 태교를 시작하고 임당 검사를 하는 시기까지 무사히 도착! 작년에는 임당 검사에 걸리지 않기도 했고 몸무게도 별로 찌지 않아 걱정 없었는데 이게 웬걸? 재검에 당첨된 게 아니겠어요..? 태교로 맛있는 거 잔뜩 먹고 다녀야지 생각했는데.. 맛집 태교도 포기하고 식단 관리 시작.. 임신이란 참 쉬운 게 하나도 없구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임신하고 몸이 변해서인지 음식을 조금만 과하게 먹거나 자극적으로 먹으면 오는 장염 증상 그 때문에 배가 쪼이듯이 아프고 나서 그런지 자궁경부 길이가 짧아져 조산 위험으로 약 넣고 눕눕시작.. 그렇게 태교여행을 갈수 있는 주수가 지나가고 태교여행도 가보지 못한 채 임신 후기가 되었어요. 임신 후기가 되니 조산기로 인해 눕눕중이라 밥 먹고 누워야 해서 소화를 못 시켜 속은 쓰리고 돌아다니지 못하니 장운동을 못해서 변비는 오고 누워만 지내서 온몸의 근육은 빠지는 중.. 거기에 막달이라 배는 터질 듯이 불러오고 허리는 아프고 이제 슬슬 아기용품 정리도 하고 빨래도 하고 방도 꾸미고 해야 하는데 몸이 안 따라주니 참 속상하네요.. 누워지내느라 마지막 하나 남은 바느질 태교를 아직도 완성하지 못했지만 9월 출산 전에는 꼭 완성할 수 있으리라 다짐하며 태교를 마무리해볼까 합니다. 몸이 힘들어 태교를 마음껏 해주지 못해 답답하고 미안하지만 그저 건강하게만 나와준다면 바랄 것이 없겠어요. ✨️후배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고 푹 쉬세요. 생산적인 일 보람 있는 일을 하지 않아도 돼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아무것도 안 한 게 아닌 거 알잖아요? 우리는 아기를 건강하게 품어주고 있고 그 하나만으로 정말 대단하고 위대한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잘 먹고 잘 자고 즐겁게 지내는 게 아기한테도 엄마한테도 좋은 일인 거 같아요. 임신이란 게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는 변수가 많은 일이지만 무사히 지나가게 된다면 웃으며 지낼 수 있는 날이 올 거라 생각해요. 즐겁게 생각하면서 임신기간을 보내보도록 해봐요. 우리 모두? 그리고 저는 집안일을 제가 해야 속이 시원해서 부지런히 계속 움직였는데 그렇게 시간이 지난다면 결국 남편은 어느 하나 혼자 할 수 없는 바보가 될 수도 있어요. 남편을 믿고 맡기고 어느 정도는 내려놔야 몸도 마음도 편할 수 있다는 걸 느끼고 있는 요즘이에요. 저보다 빨리 내려놓음을 배우실 수 있는 후배맘님들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보르르 이모님을 선택한 이유✨️ 1. 국민 분유 포트❤️ -주변 육아 중인 언니들한테 물어보니 분유 포트는 아묻따 보르르! 2. A/S 만족도 1위 / 선 발송 후 수거 서비스❤️ -분유를 매일 타야 하는 엄마의 입장에서 하루라도 없으면 불안할 텐데 A/S 시 대체상품을 선 발송해 준 후 기존 제품은 후 수거하여 하루의 빈틈을 느낄 수 없도록 대처해 준다는 특 장점! 3. 업계 최초 7days 무상 환불 정책❤️ -아이를 위한 제품이니 맘 편히 사용해 보고 불만족 시 무상 환불 가능한 점! 4. 안전한 분유 포트❤️ -봉규산 강화유리로 환경호르몬 free -의료 등급 스테인리스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음! -KC 안전 적합성 인증받은 제품 -700W 소비전력 굳굳 -Free 접착제 오예 -손목에 무리 가지 않는 가벼운 무게! 5. 세척이 편리한 분유 포트❤️ -통 세척 가능한 넓은 입구와 분리형 뚜껑이라 위생적인 관리 가능한 점 뚜껑 쉽게 3단 분리 가능 물고이지 않는 뚜껑이에요! 6. 한눈에 보기 쉬운 직관적인 사용법❤️ -100도까지 끓이기 -염소 제거 3분 타이머 표시 -43도까지 빠르게 식힘 -분유가 잘 녹는 43도 영구 보온 기능 -스마트 메모리 기능 7. 분유 수유 끝난 후 이유식 시작이나 평상시에도 사용 가능한 점 ❤️ -아이 이유식 시작 시 차 망으로 다양한 차와 아이 보리차도 끓일 수 있음! -요거트를 매번 구매해서 먹는데 이제는 집에서 편리하고 건강하게 수제 요거트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특 장점!!! 8. 연마제 제거 및 세척 방법을 자세히 문자로 남겨주는 세심함과 센스?❤️ 9. 출산 예정일 증빙서 또는 출산 예정일이 적혀있는 수첩 등을 첨부해서 네이버 톡톡 문의하기에 글 남기면 출산일 기준 1년 무상 A/S 진행 가능이라는 점!! 10. 밤중 수유 시 감성 무드 등 역할로 불을 켜지 않아도 된다는 점!!! 아니 어쩜 이렇게 장점만 가득한 ✨️국민 분유 포트의 대명사 보르르✨️ 구매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일석삼조의 육아 필수 템 강력 추천합니다!!!?❤️
U0001faf6보르르 라방 포토후기 이벤트 참여 U0001faf6 30대 전에 아기를 갖자고 막연하게 생각만 하다가 어느새 29이 되었어요 생일즈음에 임신한 사실을 알게되었고 20대 마지막은 아주 소중하고 하나밖에 없는 선물을 받은 느낌으로 크게 와닿았어요 임테기 두줄 보는데 울컥 하더라구요 그 막연하던 생각이 현실로 이루어졌어요 20대 마지막을 우리 아가랑 같이 보낼수 있다는게 너무 축복이고 고마웠어요 11월 출산 예정으로 임신하고 입덧이 심했던 터라 화장실을 매일 들락날락 했고 먹고 싶은것도 없었고 힘들었어요 임신전 매일 운동하던 저는 초기에는 조심해야 한다는 원장님 말씀에 하던 운동을 다 멈추고 최대한 조심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임신전에는 몰랐던 것들도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배웠고 또 임산부 책을 보면서 몰랐던 상식을 많이 배우기도 했어요 입덧이 있을때는 하루하루가 길었고 힘들었는데 17주가 지나고 슬슬 입덧이 나아지더니 그뒤로는 하루하루가 빨리 가더니 어느새 지금은 24주를 앞두고 있어요 엄마가 되는게 쉽지 않다는걸 요즘 많이 느끼고 있고 20주가 넘어가고 배가 커져가면서 처음 태동을 느꼈어요 그 감동은 진짜 잊을수가 없네요 진짜 내뱃속에서 생명이 자리잡고 움직이고 심장이 뛰고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면서도 좋았어요 요즘도 태동이 느껴지면 배를 만지면서 귀여워서 웃곤 해요 안정기 들어서면서 원장님이 가볍게 운동해도 된다고 하셔서 몇달만에 수영장에 가서 수친들과 인사나누고 가볍게 수영하고 왔어요 제가 좋아하는 수영을 우리 아가랑 같이 한다는 그느낌이 새로웠고 괜스레 마음이 몽글몽글하면서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그러다 이제는 슬슬 육아용품들 알아보고 필수템 국민템들 찾아보던중 보르르를 알게됐고 주변에서 무조건 필수템이라며 추천하더라구요 육아템중 1순위가 보르르 구매하는거였고 찾아보니 몇주후에 라방을 한다고 해서 11월 출산예정이지만 미리 구입하면 좋겠다 싶어서 라방날 핸드폰 알람 맞춰놓고 기다렸어요 드뎌 라방하는 날다가왔고 역시 라방 보기 잘한것 같아요 사용방법과 꿀팁들 많이 알게돼서 좋았어요 보르르가 순우리말로 물이 가볍게 끓을때 나는 소리 또는 그모양 이라는 뜻도 너무 귀여웠고 구매할때 후기를 꼭 보고 구매하는 편인데 판매자님이 답글을 일일이 다 달아주시고 매번 같은 답변이 아닌 후기글을 다 읽어보시고 거기에 맞게끔 답변해주시는걸 보고 감동받았어요 고객에 대한 진심이 느껴졌고 보르르에 대한 자부심과 애착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보르르를 선택하게된 점은 깔끔한 디자인이 좋았고 100도까지 끓이고 염소제거를 해준다음 43도로 유지 해준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였고 용기가 유리인점 안전등급이 더 좋아졌다는점 또 두껑이 모두 분리가 돼서 세척이 용이하고 입구가 커서 손이 다 들어가서 세척하기 편하고 수유등처럼 등이 들어오는 디테일까지 거기다가 AS도 너무 잘돼있어서 이건 선택안할수가 없었어요 하나하나가 다 너무 맘에 들었고 요구르트와 차도 우려서 먹을수 있다는 만능까지 엄마들에게 진짜 꼭 필요 하겠더라구요 보르르가 진짜 엄마의 입장을 너무 잘 고려해서 만든 육아템인거 같아요 모든게 다 새롭게 다가오고 배워야 할점도 많은 초보맘이지만 육아제품부터 하나하나 장만하면서 책도 읽고 서툴지만 태교 바느질도 해보고 배가 나오면서 허리도 아프고 골반도 아프지만 임산부 요가도 열심히 하면서 엄마가 즐거워야 아기가 즐겁다고 매일을 즐겁게 보낼려고 노력하고 있고 육아정보도 많이 배워서 좋은 엄마가 될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요 모든 엄마들 임산부들 다들 힘내시고 열심히 태교해서 꼭 건강하게 출산합시다 !
?️라방-포토후기 이벤트 참여?️ 소개??) 우선 저는 올해 나이로 27살이된 초산 예비 토끼띠맘이에요! 작년 6월부터 임신 준비를 하고 시도했지만 5개월동안 생기지 않아 괜스레 조급한 마음도 생기고 속상한 마음에 울기도 하고 배란테스크기, 병원 도움도 받아봤어요!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 남편과 상의하고 자연스럽게 가져보자하고 12월의 선물처럼 찾아온 아가! 우리 밤비?U0001f90d ??임신중 태교하느라 답답했던 경험??❤️??? 처음 임신을 확인했을때만 해도 벅차오르는 감동으로 10달동안 행복한 임신 생활을 할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한달 한달 지날수록 쉽지 않다는걸 몸소 체험하게 되었죠ㅠㅠ 임신초기에는 생각보다 임신 유지에 대한 불안감이 굉장이 컸어요. 초산이다 보니 이런 저런 걱정도 많았고 맘카페를 들락거리며 안좋은 글들도 접하게 되다보니 거의 12주까지는 매주 병원을 방문해서 확인하고 체크하고 했던 것 같아요! 현재 임신 33주차인 지금은 초기엔 왜그리 걱정이 많았나 싶기도 해요? 임신유지에 대한 불안과 걱정으로 임신초기를 보내고 나니 입덧과 호르몬 변화라는 임신 중기가 찾아오더라구요! 입덧은 입덧약을 복용하고 입원을 하는 다른 산모들에 비해 크게 심하진 않았지만 모든 음식이 느끼하게 느껴지고 소화가 안되는 더부룩함에 힘들기도 했어요.! 많이 안먹게되니 덩달아 예민해지기도 하고 호르몬 변화도 찾아오다보니 이유없이 눈물이 흐르기도 하더라구요ㅠㅠ 이때 남편이 태교여행으로 바다도 데려가주고 카페도 자주가고 많은 노력을 해준 것 같아 지금도 고마워요U0001fa77 임신중기에는 감기도 찾아오고 임신성 비염으로 약도 함부로 먹을수없던 터라 새벽에 엉엉 울기도 했던적이 있어요. 결국 2주를 끙끙 버티다 산부인과에 찾아가 약을 처방받고 먹던날 몸은 호전 되었지만 왠지모를 죄책감과 아기에 대한 미안함으로 또 눈물이 나더라구요. 이 기간이 태교중에 가장 힘들었던 순간 같아요. 내 몸 힘든걸 참지 못해서 안좋은 약을 넣어준다 생각하니 이중적인 마음때문에 난 아직 엄마가 될 준비가 안됐나..? 싶고 심각하게 생각하며 답답하고 마음이 힘들더라구요. 이때 남편이 여보~ 아기를 품고있는 엄마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우리 아기도 건강하고 즐거운거야라고 말해주며 제가 죄책감을 느끼지 않도록 좋은 말들을 수시로 많이 해줬어요:) 임신 후기에접어든 지금은 달라진 몸의 변화에 적응하느라 진땀을 빼고 있네요. 임신 준비를 하며 나름 알아보기도 많이 알아보고 여러 증상들을 접하며 준비가됐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내 몸에 생긴 변화를 직접 마주하니 생각보다 더 무너지고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우선 임신선과 착색, 피부트러블 ! 여자로서 하얀 피부, 졸은 피부를 가지고 싶어하는 마음은 같을거라 생갓해요ㅠㅠ 하지만 배에는 길다란 임신선과 겨드랑이, 가슴, 목 등등 착색도 진행되고 임신전엔 한번도 안나던 여드름 트러블이 얼굴피부와 가슴, 등에도 번지기 시작하더라구요ㅠㅠ피부연고는 절대 사용하면 안된다해서 기초제품과 세안으로 버텨보지만 출산하고 예뻐져야지 이를 갈고 있답니다! 둘째로는 몸의 붓기와 체중변화! 아무렴 살이 찐다지만 24주 지나고부터 살이 붙고 몸도 붓고 난리가 아니네요ㅠㅠ 음식을 먹어도 아가가 먹는건지 내가 먹는건지 의문이 들어서 원피스를 입은 내모습이나 씻기 전 거울을 볼때면 자존감이 낮아져서 슬펐던 적이 하루이틀이 아니에요! 가슴도 쳐져서 더 쳐지면 어쩌나 고민도 했는데 그래서 출산 후 수유방식에 대해 고민을 굉장히 많이 한 것 같아요! 제 결론은 초유를 제외하곤 완분을 하기로 결정했고 저의 삶의 질을 위해 최고의 조합인 브x짜 분유제조기와 환상 찰떡 궁합이라고 소문나있는 ✨보르르 분유포트기✨를 선택했어요:) 보르르는 임신초기부터 콕 집어놨던 분유포트기인데 여러 제품을 비교해봐도 기능면이나 안전성, 여러가지 활용도면에서 보르르만한게 없더라구요 ㅎㅎ 분유기간이 지나도 차를 끓여 마실수 있고 그냥 포트기로 사용할수있어 최고이지 않나 싶어요! ?후배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U0001f90d 마지막으로 후배맘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은 딱 2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로는 뱃속의 아기의 행복과 건강도 물롬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산모의 행복과 즐거움이 우선이 되었음 좋겠다는 거에요! 저도 초산이다보니 이런 저런 수많은 선택들을 하며 이게 맞는걸까 옳은걸까 고민이 많이 되었지만 지금 돌이켜보니 내 몸이 건강하고 행복했을때 뱃속의 아가도 똑같이 느끼지 않았을까 싶어요!U0001fa75 둘째로는 내 몸 사랑하기에요!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여자로서 많은 변화를 받아들여야하지만 저희 언니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디! 가장 위대한 변화라고 자주 말을 해주더라구요! 뱃속에 아가를 품고 있는 지금 이 순간 D라인을 나 스스로도 예쁘다 예쁘다 해주며 받아들이는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총평 및 후기) 보르르 분유포트 이벤트로 임신기간을 돌이켜 볼수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너무 좋았고 이번 기회로 임신초기부터 콕 집어놨던 좋은 제품을 구매하게 되어 감사하고 행복하네요!U0001fa77 모두 모두 예정일까지 행복하고 사랑받는 임신기간 되시고 건강하고 예쁜 아가를 만나시길 바랄게용!?U0001f90d?? ?참고로 분유포트를 실제로 받아보니 크기도 딱 좋고 무게도 좋아서 손목에 무리갈일은 절대 없을 것 같아요!! A/s도 잘해주신다니 더 만족입니다! ?온도유지나 활용도 면에서 보르르만한게 있을까 싶을정도로 주변에 추천 많이 드리고 싶네용!! 온도 영구보존이라는 기능이 가장 큰 장점이고 다른 분유포트들보다 크기가 좋아서 저는 배송온 그 상자와 스티로폼을 버리지 않고 잘 보관해뒀다가 친정집이나 시댁갈때 그대로 포장해서 갈까도 생각중입니당! 그럼 깨지지도 않고 딱 맞춰서 보관이 가능할 것 같아요! ?또 문자로 친절하게 세척방법까지 알려주시는 섬세함 ㅠㅠ 유튜브 보면서 해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직접 알려주신대로 하면 될 것 같아 더 믿음이 가네요!
?보르르 라방 포토후기 이벤트 참여? 출산 디데이날,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잠 못 이루는 밤에 포토후기 씁니다~ 저는 약 1년간의 임신 준비 끝에 어렵게 아기 천사를 만나게 되었어요. 좌절과 기대를 반복하며 지쳐가고 이렇게 우리에게 아이가 없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다 찾아온 생명에 얼떨떨하면서도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어요. 초보 엄마에 친정 엄마는 안계시고 시댁도 멀리 사셔서 혼자 어떻게 준비해야하나 막막했는데, 유튜브며 블로그에 육아선배님들이 정보를 너무 잘 정리해준 덕분에 출산 준비까지 끝낼수 있었습니다. 준비하면서 경험했던 일들을 후기로 남기면 다른 후배 맘님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남깁니다 :) ?임신 중 태교하느라 답답했던 경험 저는 피아노를 배운다고 20살에 마음 먹고 아직 바이엘4권을 배우고 있을 정도로 클래식 쪽과는 친하지 않아요. 반면 가요나 힙합같이 귀에서 비트가 느껴지는 음악은 너무 사랑합니다. 그런 제가 태교를 하겠다고 출퇴근길에 클래식 모음집, 동요 모음 플레이리스트를 다운받아서 듣는데 세상이 재미없어지는 기분이더라고요ㅠㅠ 태아에게는 잔잔한 노래가 좋다는데 안들을수는 없고, 계속 듣고 있자니 닭살 돋는 기분이고... 그런데 유퀴즈에 나오신 서울대병원 전종관 교수님이 태교를 권하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구요. 근거가 없는 일에 엄마들이 자책한다구요. 이 얘기에 저는 바로 뉴진스, 에스파 등 신나는 비트 노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행복한게 느껴지는게 태아에게는 최고의 환경이자 교육이 아닐까 싶더라구요. 사람들이 정해놓은 태교 방식을 따라가지 못했다고 너무 자책할 필요도 걱정할 필요도 없는거 같아요. 엄마가 안정감과 행복감을 느끼고 엄마와 아빠 목소리로 아기에게 많은 얘기를 해주면 그게 태아에게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후배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제가 경험한 거 위주로 팁을 드리고 싶어요! 1) 평소의 나와는 다를 수 있다 '나는 체력도 좋고 평소에 붓지도 않아서 막달에 출산 준비해도 돼'라고 생각한다면 아니라고 얘기하고 싶네요ㅋㅋ 인체는 정말 신비해서 임신 기간동안 새로운 것들 다양하게 겪게 하더라구요 제가 무한 체력에 평소 붓기라는걸 1도 몰라서 아기 빨래면 출산 준비를 막달에 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발바닥, 손가락 다 부어서 걷기도 힘들고 주먹도 잘 안쥐어지는데 빨래 돌리고 널고 출산가방 싸고 하려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9개월 되기 전에 마치세요ㅠㅠ 2) 미리 알면 좋은 것들이 있다 원래 무조건 자분을 생각해서 출산가방도 자분용으로 준비했는데 막달검사에서 예기치않은 혈액이슈로 제왕으로 변경하게 되었어요. 이전에 수술 받을 때나 혈액 채취할 일 있을때 전혀 듣지도 못했는데, 비예기항체라고 같은 혈액형의 피라도 그냥 받을 수가 없대요. 이 사실을 막달검사에 알게 되니 너무 당황스럽고 수혈해줄수 있는 가족도 없고 전원도 쉽지 않은 상황에 왜 진작 알지 못했는지 원망스럽더라구요. 임신하면 생길수 있다는 말이 있으니 꼭 미리 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제대혈 보관 여부도 미리 알아보시고 여유있게 준비하세요. 아예 모르시는 분들은 진통 중에 설명듣거나 수술 직전에 휘뚜루마뚜루 계약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미리 제대혈이 뭔지 공부하고 업체 비교도 해보고 베이비페어도 가보면 준비를 더 잘 할수 있는거 같아요. ?내가 보르르를 선택한 이유 주변 지인들에게 너무 얘기를 많이 들어서 임신 초기부터 알고 있었어요. 완분을 하든 혼합수유를 하든 분유포트는 꼭 있어야한다며 다들 보르르를 추천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래전부터 주전자형 타제품과 출수형 제품을 꼼꼼히 비교해봤는데, 기능적인 면에서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일단 아기가 먹는거니 세척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입구도 넓고 세척하기 편하게 주전자 구성품이 모두 분리되는게 좋았고, 세척방법까지 문자로 보내주셔서 감동받았어요. 2시간 텀 수유할려면 속도가 생명인데 물 끓이고 식히는 속도는 넘사벽이고, 게다가 A/S 발생시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대체상품을 먼저 보내준다든가, 출생증명서등 출생 날짜를 보내주면 무상A/S 시작일을 변경해준다든가 하는 생각지 못한 배려심에 진심이구나를 느꼈답니다.? 출산 전 마지막 준비로 보르르 세척해놓고 가는 사진과 영상을 남깁니다! 모든 맘님들 화이팅입니다???
육아용품 살게 왜이렇게 많나요~~ 정말 꼭 필요한 것만 구매하려고 주위에 출산한 언니들한테 물어봤는데 보르르는 필수로 꼭 말하더라구요~ 알림 맞춰 놓고 라방때 바로 구매했습니다:) ❤️임신 중 태교하느라 답답했던 경험❤️ 엄마가 행복한 태교가 제일이다! 라는 생각으로 문화센터를 가거나, DIY를 하거나 좋은 음악을 듣거나 일부러 뭔가 무리해서 시도하지 않았어요. 그럼에도 주위에서 영어를 많이 들으면 좋다. 행복한 영상, 편안한 음악을 보고들어야 한다 등등 이런저런 조언 때문에 뭐가 맞는지 헷갈리고 좋은엄마가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들때도 있더라고요. 신체변화와 주체할 수 없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우울하고 자존감이 낮아질때도 많았어요. 내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몸이 변하고 아프고, 임신을 하고 나니 내가 알던 내가 아닌 기분? 여행가는걸 참 좋아하는데 사진찍을때마다 퉁퉁 불어있는 내 자신이 예뻐보이지 않고 근데 또 이런 울적한 기분이 들때마다 아기가 느낄까봐 스스로를 다잡고ㅎㅎ 다들 저랑 비슷할꺼라 생각해요:) 그래도 이렇게 육아용품 준비하면서 태어날 아기를 상상하면 행복한데 이것 또한 좋은 태교가 아닐까 싶어요~~ ❤️후배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초기에는 유산의 불안함과 입덧, 중기와 후기로 갈수록 체중증가, 신체변화, 소화불량 등 고생이 많죠ㅠㅠ 이렇게 많은 변화와 고통을 온전히 감당하고 있는데 일도 하면서 즐거운 태교도 해야 한다는게 부담으로 다가올 때도 있을 거에요. 후배맘님들도 아기한테 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아프지 않는 선에서, 먹고 싶은 음식! 하고 싶은 것! 행복하게 하면서 즐거운 태교 했으면 좋겠어요~ 뭐니뭐니해도 엄마가 좋아하고 행복한거 하는게 제일인 것 같아요. 전 여행도 많이 가고 많이 먹었어요! 막달인데 그 기간이 후회 없어요~ 한 생명을 품을 수 있는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그런 나 자신을 뿌듯해 하세요! 그리고 출산준비, 육아용품 준비는 몸이 무겁지 않은 30주 전에 미리미리 해놓는게 좋아요. 몸이 무거워지니 발바닥도 아프고 숨이 차고 더워서 간단한 빨래나 청소도 하기 싫어져요ㅠㅠ 마지막으로 모두 순산하세요!! ❤️극J인 내가 보르르를 선택한 이유❤️ 1. 남편이랑 다툼을 줄여준다. 새벽에 분유탈때 끓인물 맞냐, 온도가 뜨겁다, 아기 우는데 왜이렇게 오래걸리냐 서로 졸린 눈 비벼가며 육아하는데 분유물 하나로도 다툴 요소가 많데요ㅠㅠ 보르르를 들인 후론 분유물로 신경쓸게 사라지니 다투는것도 준다며 지인들이 강력추천했어요. 2. 관리가 너무 쉽다. 처음 연마제 제거 후에는 내부는 물세척으로, 겉은 마른수건으로 닦아주기만 하면 돼서 관리도 편하다는 것! 육아용품이 많아서 이것저것 관리할게 늘어나는 것 같아 머리 아픈데ㅠㅠ 보르르는 관리가 편하니 짐을 덜어줍니다. 3. 외출 준비가 빠르다. 외출할때 보온병에 물 챙길때, 보르르가 있음 미리 온도 조절 해놓고 보온병에 바로 담아가면 된다고 해요!! 1도씩 세밀하게 온도 조절이 돼서 다음 수유텀 고려해서 적정 온도로 받아가면 완벽!! 4.1.3리터 대용랑 사이즈 육아 하다보면 매번 물 담아서 새로 끓이는 것도 일이래요~ 정신없이 지나가다 혹시 끓여놓은 물이 없으면 그때 만큼 멘붕일때가 없다는데 보르르는 대용량이여서 하루종일 사용하고도 문제 없어서 효자템이라고 합니다. 5.오래 사용할 수 있다. 보르르로 분유를 바로 탈 수도 있고 브레짜가 있으면 브레짜에 끓였다 식은 물 채워놓는 용으로 사용하고 이유식 시작하고 나면 아기 보리차 끓이는 용으로 돌 지나고 유아식 시작할땐 요거트 만드는 용으로 사용 가능한 한번 사면 뽕을 뽑을 수 밖에 없어요! 6. 7일 무상환불 서비스 및 A/S 무상환불 쉽지 않잖아요..무상환불 되는 곳은 일단 믿고 사는 편인데, 보르르는 일주일동안 무상환불이 되서 혹시 마음에 안들어도 환불하면 되고 A/S도 잘 해준다고 하니 고민할 필요가 없었어요! 그리고 배송 전에 ‘연마제 제거 및 세척방법’을 문자로 보내주는 섬세함까지!! 육아용품 살때마다 세척방법 찾아보는 것도 일인데, 문자로 보내주니 보기도 쉽고 남편한테 공유하기도 편했어요.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주는게 느껴져서 감동포인트였답니다. 증빙자료 보내면 출산예정일에 맞춰서 A/S기간도 늘려주는 것도 넘 좋아요~~ 보르르대표님 더욱더 흥하세요!!
보르르는 비싸서 홀땡 쓰고있었는데 기존 분유보트가 깨져서 그덕에 구매했어요. 기존홀땡은 1.8리터 대용량인대신 자리를많이차지하고 무거웠어요,아무래도 용량이 크니 물을잔뜩담아서겠죠. 홀땡은 끓이고 그냥꺼지면 한번더 온도 맞춰놓으면 식는건데 오래걸리고 소음이없습니다. 보르르는 세척후 오늘써본결과 자동으로 되는데 식히는데 소음이있고 따뜻하게먹이는 편인데 43도로만 세팅되서 다른온도하려면 식은후 한번더 선택해야되니 비슷해요ㅎ 홀땡은 끓이고 꺼지면 제가느끼기로는 온도지정해서 식히면 전기세가나오니ㅋㅋ 그냥 꺼진채로 두고 다시 온도 설정해줬는데 그걸3개월쓰다 보르르 쓰려니 적응중입니다. 제경험이 도움이될까올려요ㅋ
조금 아쉬운 점은 물이 100도까지 끓고 나서 바로 분유버튼을 눌러야 100도 상태에서 염소제거를 이어서 할 수 있어요 (*시간낭비x) 그런데..정신없어 놓치고 분유 온도 43도를 맞추고 염소제거기능을 위해 분유 버튼을 누르면... 식은 물(*시간소요) 온도에서 다시 100까지 끓어오르고 난 후 43도까지 식혀야해요...(*시간낭비) .. 이어서 끓고나서 분유모드가 되게끔 애초부터 물 끓일 때 설정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 사실 이건.. 맘들이 쓰는 제품인데 정신없어 놓치면 그만큼 빨리 식지도 않는 뮬 분유탈 수 있는 온도까지 기다리려면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잖아요..(쿨링팬있어도 가득있는 물 식히려면 1시간 반 이상 소요되는 듯..) 애가 배고프다 울면 어쩔 수 없이 젖병에 분유타고.. 찬물에 젖병담궈 식혀야하니 진짜 멘붕입니당 ㅋㅋ 유난떠는 엄마같을까봐 말 안하려했능데 어차피 맘들 상대로 판매하시기도 하고.. ㅋㅋ 애셋맘인 저로서는 큰 고충이라 써봅니당 업그레이드 예정이 있다면 ㅋㅋ 참고해쥬세요 물론!!■● 분유가 아니더라도 염소제거기능 포기하고 상세온도 설정으로 43도에 맞춰 그냥 식하면 되지만 ㅋㅋ 기능이 아깝잖아요 그리고 어린 애기가 먹는건데 제거기능 있음 해서 줘야하잖어용.. 혹시 제가 모르는거면 답변에 방법 기재 부탁드려요...?? 저렴한 상품 아니니..ㅋㅋㅋ 부탁드립니당
?보르르 라방 포토후기 이벤트 참여? 39세라는 적지않은 나이에 시험관 6차로 임신이 되었습니다. 임신의 기쁨에 눈물을 흘렸던 때가 얼마전인 것 같은데 벌써 임신 후기로 접어들었어요. 보르르 분유포트 등 육아에 필요한 물건을 하나하나 준비하며 요즘 저처럼 늦게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실 분들에게 개인적으로 느꼈던 것을 공유드리고 싶습니다 : ) U0001faf6후배 예비맘들께 드리는 말씀U0001faf6 ☑️ 1. 태아에게 죄책감을 갖지 마세요 - 저는 병원갈 때마다 아이에게 혹은 제몸에 작은 문제라도 생기면 자책을 하곤 했는데요. 돌이켜보니 그런식으로 죄책감을 갖는 것이 건강에 가장 좋지 않고 컨디션에도 나쁜 영향을 끼쳤습니다. 내가 뱃속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를 만나 최선을 다해 보살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신기간을 보낸다면 이미 훌륭한 엄마입니다. ☑️ 2. 엄마인 나 자신에게도 집중해주세요 -어렵게 갖은 아이이다보니 태교여행은 애당초 마음에 접고 휴직한 뒤 집에서 안정을 취해야한다는 생각에 집안에만 있는 생활을 많이 했어요. 그러다 30주 넘어 뒤늦게 여행을 다녀오니 너무 행복하고 오히려 없던 기운이 솟아났어요. 제가 하고 싶은 것 제 욕구를 눌러놓고 아기 때문에 소극적인 생활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네요. 후배 예비맘님들은 엄마가 될 나 자신에게도 귀를 기울이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도 마음껏 하시길 바랍니다. ☑️ 3. 남편과 많은 대화를 나누세요 -임신기간 중 가장 행복할 때를 꼽으라면 남편이 제 배에 대고 태명을 부르며 건강하게 잘 있지? 하는 인사를 시작으로 태담을 나눌 때였어요.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싶은지, 어떤 이름으로 정할지, 아이를 위해 저축계획을 어떻게 세울지 등 아이를 위해 나눈 이야기 모든 것들이 임신 기간 중 큰 행복과 힘이 되었습니다. 태담 중 태동이 느껴질 때면 그 행복은 더욱 커졌어요.임신 기간에 부부에게 이보다 더 소중한 시간이 있을까하여 남편과 함께 아이에 대한 대화를 많이 나누시길 바랍니다. ☑️ 4.좋은 곳에 가서 맛있는 것 챙겨드세요. -분위기 좋은 곳도 많이 가시고 예쁘게 플레이팅 된 음식도 드시면서 한생명을 품고 있는 본인을 더욱 귀하게 여기시고 임신 기간을 행복하게 보내시면 좋겠어요. 특히 입덧으로 많이 못드시는 분들 조금씩 드시더라도 꼭 잘 챙겨드시는 것이 좋아요. 저는 입덧초기에 잘 못먹었는데 그때마다 남편이 먹고 싶은 음식점에 데려다 주면 소화가 안되고 많이는 못먹어도 그나마 식사를 했던 것 같아요. ??인생의 가장 큰 선물 아이를 품으면서 이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지나감을 느낍니다. 늘 그렇듯 소중한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아이와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소중하게 기록되기를 바라며 후배맘님들께 드리는 글을 마칩니다.
라방 포토후기 참여 ??U0001fa75 저는 해외에 거주 중이라 출산을 위해 귀국한만큼 사용기간이 짧을 걸 대비해대부분의 육아 용품을 대여하거나 중고거래 할 예정이었습니다. 실제로도 지금 준비하고 있는 아기 용품 대부분이 그렇구요. 그 중 유일하게 새 제품을 구매한 것이 보르르 분유포트입니다! 내돈내산, 스펙과 많은 후기들을 참고하여 보르르를 선택했어요. 모유수유를 할지 분유수유를 할지 모르지만 일단 필수라는 주변 선배맘들의 말에 따라 분유포트는 준비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고 아기와 귀국한 뒤에 친정집에서 그냥 포트로도 쓸 수 있다는 점에 주저 없이 새 제품을 구입했어요! 차거름망도 있어서 유용할 것 같고 요거트도 자주 먹는 편이라 굳이 아기가 없어도 친정엄마가 잘 쓰실 것 같아서요. 1년에 1,2번씩 귀국해 친정집에 와도 꾸준히 유용하게 쓰일 것 같구요^^ 여러모로 잘 구입한 제품이라는 생각입니다. 구성은 홈페이지 및 라방에서 공지한대로 왔고 날씨가 굳은 장마철임에도 상한 곳 없이 왔어요 임신 기간 저와 같은 혹은 또다른 고민을 하고 있을 많은 예비맘님들에게 후기를 빌어 제 얘기도 잠시 드리겠습니다 ㅎㅎ 어느덧 임신 막달을 앞두고 있는 초산모입니다. 어떻게 지나갔을지 모를 아홉달이었네요. 이야기로만 듣던 임신과 실제 내가 겪는 임신은 정말 다른 세상임을 느끼고 있어요. 임신 오조라는 건 뭔지. 입덧이 이렇게 다양한 종류가 있었는지. 주수별로 있는 다양한 검사에 또 맘 졸이며 임신성 당뇨가 무엇인지. 얼마나 힘든지. 하나하나 경험해가며 축복의 이면에 임신이라는게 이렇게 힘들 수도 있는 것이구나 절실히 느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와 주수가 흐름에 따라 느껴지는 아이와 나만의 교감, 태동의 힘으로 여기까지 온 것 같네요. 출산이라는 마지막 숙제와 또 새롭게 시작되는 육아라는 세상이 있지만 너무 두려워말고 현재에 집중하고 싶은 요즘입니다 ! 임신을 준비하시는 분들 임신으로인해 혼란스럽고 힘든 분들 아기와 곧 만남으로 설레는 분들 모두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랄게요 !
100도로 올라가는것도 설정 온도로 내려오는 것도 꽤 시간이 걸려서 아침마다 남은 물은 텀블러에 넣고 새로운 물 떠서 분유모드로 돌리고 있어요 1300ml max부터 시작하면 무거워서 분유 제조를 여러번 반복하다보면 손목이 아프긴한데 그래도 좋아요 분유 끝나고 나서는 보리차를 끓여주고 아니면 요거트 만들어도 되는 활용도가 높아서 선택했어요 진짜 너무 아쉬운 점이 딱 하나 있는데 버튼식이 아니라 터치여서 계속 다른 걸 눌리게 되요 분유모드 눌러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실수로 전원버튼을 터치해놓고 당황했던 적도 있었구요 곧바로 수습이 가능하지만 조심해야할 것 같네요
출수형 쓰다가 출수량오류가 넘 짜증나서 주전자로 바꿨어요 물을 많이 넣으면 무겁긴하지만 그래도 쓸만하구요 버튼 조작도 더 직관적이어서 너무 편해요 연마제 거의 안나오는데 주전자 바닥 틈새에서 많이나와요 거기 집중적으로 닦아주세요 이쑤시개 같은 뾰족한거에 키친타올 감싸서 안나올때까지 동그란 테두리 따라 계속 닦아주세요 저는 손톱으로 햇음요
분유포트 고민하시는 엄마들 리스트에 늘 포함되어 있을듯한 보르르✨ 저 역시 보르르가 후보군에 포함되어 있었고 보르르로 선택하기까지..! 분유포트를 선택할때에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AS가 잘되느냐”입니다. 결국 분유포트도 전자제품의 일종이고 특히 내열유리지만 ’유리‘라 깨질 위험이 있다는 점. 여러 후기를 읽어보니 엄마들 밤에 분유타거나 급하게 타다 보면 깨질 수 있겠다…생각이 들더라구요! 깨트려도 일단 먼저 사용할 수 있는 분유포트를 선배송 후수거라는 점이 엄마들 마음을 헤아렸기에 나올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했고 AS기간 종료 후에도 포트만 별도 구매 가능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배송은 스티로폼에 포장되어 안전하게 배송되었고 받자마자 연마제 작업 진행하였습니다. 배송이 시작되면 연마제 제거 방법을 문자로 보내주시는데 참고하여 뚜껑 분리 후 접지부분까지 꼼꼼히 제거 할 수 있었습니다. ( 아쉬운점이라면 처음 뚜껑분리가 상당한 힘을 가하여야 분리가 됩니다U0001f972) 내부는 거의 묻어나는 부분 없이 깔끔했고 차망 역시 접지된 부분에서만 나오더라구요! 이는 어느 스텐제품을 구매해도 접지된 부분에선 항상 나오기에 만족스러웠습니다? 연마제 제거 후 식초로 다시 한번 소독!! 분유모드로 물을 끓여 43도까지 2시간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출산전이라 온도가 잘 유지되는지까지는 아직 확인 못했지만 믿고 보르르와 함께 갑니다? 고장없이 아기가 보리차 마시는 그날까지 오래 함께하면 좋겠습니다U0001faf6
보르르 라이브방송 후기♥ 9월 1일 출산 예정인 임산부입니다^^ 두근두근 디데이 38일! 그동안 보르르 라방을 얼마나 기다렸던지요 :D 지금 라이브방송 다시보기를 세번째 보고있어요 ㅋㅋㅋ 저는 육아템을 준비하면서 최소로만 준비하자 주의인데, 보르르는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준비리스트에 포함했었어요~ 그만큼 육아 필수템인 것 같아요 보르르!! 보르르 사용하면서 육아하면 훨씬 훨씬 편리한 육아가 될 것 같아서 설렙니당♥ 저는 약간은 늦은 나이에 초산이에요 ㅎㅎ 그동안 임신을 너무나 기다려왔고 다들 육아가 너무 힘들다고 하지만 저는 육아가 너무 하고싶었어요! 하지만 임신기간은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어요..ㅠㅠ 처음 겪는 입덧과 두통, 변비때문에 침대와 한몸으로 지내면서 약간 우울해지기도 하더라구요ㅠㅠ 한창 입덧기간일 때에는 먹고싶은 음식은 많은데 먹으면 속이 거북해 화장실행이고, 입덧기간이 끝나니 극심한 두통이 시작됐는데 임산부라서 병원에서는 검사도 제한적이라 온전히 통증을 참았어야 했어요ㅠㅠ 타이레놀로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서 입덧보다 두통이 더 힘들고 답답했네요 정말..ㅠㅠ 그리고나서는 입덧과 두통이 나아지니 철분이 부족하여 철분제를 두 배로 먹었더니 변비 지옥이...ㅎㅎㅎ 이런 임신증상들 때문에 초/중기 때는 태교에 많이 집중하지 못했고, 지금에서야 임신 후기가 되니 그나마 컨디션이 좋아서 태교를 조금씩 하고 있답니다^^ 초/중기때는 태교를 하고싶어도 적극적으로 할 수가 없는 컨디션 때문에 너무 답답했어요..ㅠㅠ 그래도 최대한 수시로 아기한테 말걸며 대화하려고 노력하고, 외출하기는 힘들었지만 다정한 남편 덕분에 우울하고 힘들었던 감정들을 잘 이겨낼 수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후기 때는 컨디션은 많이 좋아졌는데, 한여름이라 날씨가 너무 덥네요..ㅋㅋㅋ 의사선생님께서 이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라고 하셨는데 날씨가 너무너무 더워서 외출하기가 겁이 나네요ㅎㅎ 혼자 외출했다가 날씨 때문인지 현기증과 어지러움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힘들었던 기억이...ㅠㅠ 그나마 선선한 아침/저녁에도 습한 날씨와 장마, 폭염이 반복되어 운동을 어떻게 해야하나 답답해요 ㅋㅋㅋ 집에서 왔다갔다 걸어야 하는건지 ㅎㅎ 임신 초/중기인 임산부님들! 그리고 임신 준비하시는 분들! ㅎㅎ 힘든 시기에는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 빨리 아기가 태어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도 들던데.. 지금 후기 기간을 보내면서 곧 출산이라고 생각하니까, 또 아기의 태동을 많이많이 느끼고 있는 요즘에 드는 생각이, 나중에는 이 힘들었던 임신 기간이 그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두통을 겪는 와중에도 아기의 태동을 느끼면 미소가 지어지고 카메라를 켜서 태동을 간직하게 되더라고요~ 또 힘든 와중에도 아기만 건강하게 잘 큰다면 나는 다 이겨낼 수 있어!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구요ㅎㅎ 임신기간은 정말 너무나 고귀하고 소중한 경험들을 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꼭꼭 힘내시고 우리 모두 순산해요! 화이팅! ^^
이벤트리뷰 작성 진심리뷰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육아준비하는 남편입니다 저희가 진짜 아이를 어렵게 가졋거든요 3년 인송수정 시험관에 포기하려고 하는찰나에 생긴 올해 1월1일에 와이프 임신한 사실을 알고 얼마나 놀랏는지.. 새해선물같은 아이에게 해주고싶은게 너무많습니다 육아는 아이탬빨이라는 말을듣고 정말정말 많이비교햇어요 분유포트뿐만아니라 육아에 필요한 물품은 너무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그런지 최고로만 해주고 싶어서 보르르 를 선택햇어요 벤브× 랑 정말정말 많이고민햇는데 보르르를 고른이유는 제품만 좋다고 다가아니더라구요 그외 부가적인 AS 등등 응대부터 뚜껑마감 사이즈도 너무너무 좋고 분유끝나고 쓸수있는 실용성 그외 너무너무 많은 장점들이 있는거같아요 그리고 보르르가 최고라는 글을 너무너무 많이 봣어요 믿고살수 있다고 생각되는 즉시 고민할게 없엇어요 보르르 디자인도 이쁘고 기능도 좋고 버튼도 간단하게 원터치 제품 실물을보고 후회안하겟다 이생각이 들정도로 맘에들엇습니다 마지막 보르르로 맘마존 완성햇네요 ㅎㅎ 제가 와이프 임당검사 기간에 풍이와서 와이프가 엄청 고생햇어요 홀몸도 아닌데 제가 준비할꺼 다냅두고 급작스럽게 입원을해서 저케어하느라 저혈당에 쓰러질번도하고 정말정말 고생한 와이프에게 호캉스를 선물해주고싶어요 이벤트에 당첨됫으면 좋겟습니다 물론 리뷰도 다진심입니다~~!!!
유리포트가 깨져서 추가로 더 주문했어요. 다른 포트도 사용해봤지만 어른들이 쓰기에도 이게 좀더 편하다고 하셔서 친정에 하나 더 주문해드렸네요. 근데 1년정도 사용하면 본체 라이트가 좀 연하게 보여서 숫자가 잘 안보이는 단점이 생겨요. 귀찮아서 걍 씁니다 ㅜㅜㅎ
좋은거같아요! 받자마자 연마제 작업하고 식초물로 2차 작업하고 끓여놨어요 현재 릴리ㅂ를 쓰고있지만 갑자기 분유 탈 물이 부족할때가 종종 있어 여유분으로 구매합니다 생각보다 가벼워서 놀랬고 세척하는것도 간편하고 물도 잘 끓여줘서 참 좋네요 이제 분유물 떨어질걱정은 안해도 되겠어요
❤️ 포토리뷰 이벤트 참여 ❤️ U0001fa77 연마제 제거 방법 문자로 와서 좋았어요! 남편한테 따로 설명 없이 바로 문자 전달해서 연마제 제거 및 세척 완료! U0001fa77 긴 콘센트 선 덕분에 배치 위치도 여유롭게 선택 가능했고요 U0001fa77 전원 누르고 분유 모양 눌러줘! 말하면 끝인 간단한 사용법도 좋네요 U0001fa77 분유 모드 시 3분 가열시간과 쿨링시스템 가동 사항을 쉽게 볼 수 있고요! U0001fa77 고장 나거나 파손되지 않게 오래오래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보르르의 A/S 서비스를 믿어요! ? 후배맘님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 ? ? ? 육 아 는 템 빨 ? ? ? 육아는 육아템빨이더라고요!!! 태교할 때 미리 육아템 구매한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비교한다고 스트레스 받을 때가 많았는데요! 사용하기 쉽고 세척하기 쉬운 제품! 국민 육아템을 선택해서 구입하는걸 추천합니다. (사용해 보니 국민 육아템인 이유가 다 있더라고요) 손목 보호, 허리 보호, 스트레스 예방!!! 모두 쉽고 편하고 행복한 태교 및 육아했으면 좋겠네요?
출산예정일 2주정도 남기고 사려고 눈여겨보고있던 보르르 라방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바로 구매했어요?? 라방때 구매하려고 알람미리 맞춰두고 시작하고 바로 구매했네요:) 임신초기에 아무것도 모를때 필수템이라고 해서 알아봤었는데 너무너무 필요한 육아용품이더라구요~처음엔 전기포트랑 뭐가 다르지? 굳이 필요한가 했었는데 분유제조기를 쓸때도 필수더라구요. 100도까지 끓인 후 43도로 계속 유지시켜주니 아기 분유줄때도 바로 타서 줄수있고 나중에 아기 커서도 보리차줄때도 쓸수있어서 오래오래 유용하게 쓸 수 있을거같아요^^ 사용법도 쉽고 세척하기도 편해서 최고예요? ❤️라방 포토리뷰 이벤트❤️ ?태교하면서 답답했던 기억? 초산이다 보니 처음엔 태교에 욕심을 부리게 되더라구요, 괜히 책도 많이 읽어야될거 같고 손을 많이써야 좋다고 해서 이것저것 DIY 할거를 많이 구매했던거 같아요. 근데 임심초반부터 중반까지는 입덧이 너무 심했어서 하기도 힘들고 중반 넘어가서는 체력도 안좋아지고 아기용품 알아보고 사기에도 바쁘더라구요 ㅎㅎ 먼가 태교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상황이 안되다 보니 답답했던 기억이 있네요 ?후배맘들에게 하고싶은 이야기? 첫번째, 태교에 너무 욕심 안부려도 되세요 임신 막달되다보니 저도 느끼고 주변 출산한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정말 태교는 그냥 엄마가 좋은게 최고인거 같아요! 괜히 책읽고 뭐 만드는거 안좋아하는데 애기를 위해 하면서 스트레스 받는거 보다 엄마가 좋아하는거 하는게 최고! 저는 그냥 푹 쉬고 좋은곳 여행가고 맛있는거 먹었던게 최고의 태교였던거 같아요^^ 두번째, 임산부 뱃지 필수!! 임신초기에는 괜히 배도 안나왔는데 임산부 뱃지달고 임산부석에 앉는게 눈치보였는데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초기에도 조심해야되고 당연히 임산부석에 앉아 배려받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회사를 다니느라 출퇴근할때 임산부 뱃지 정말 필수였어요! 배가 많이 안나왔을때는 그래도 뱃지보고 많이 양보 받았네요 ㅎㅎ 임신하시면 바로 보건소에 가서 받으세용:) 세번째, 막달되면 몸이 힘들어지니 준비는 틈틈히!! 확실히 시간이 갈수록 몸도 무거워지고 손발도 붓고 체력도 안좋아 지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미리미리 한다고 틈틈히 생각날때마다 아기용품 준비하고 당근으로 구매하고 했는데 막판에 남은거 준비하고 빨래하고 세척해두고 하는데 힘들더라구요 ㅠㅠ 그나마 미리미리 좀 해두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몸이 덜 힘들때 미리 준비할수있는건 하는거 추천이용^^ 보르르 같은 경우도 출산예정일보다 일찍 구매했을 경우에는 따로 증빙 보내면 a/s기간 출산예정일에 맞춰서 늘려준다고 하니 핫딜뜨면 미리 구매하시는거 추천이용?
분유탈때 정말 필수템이네요 ㅎㅎ 물온도 맞춰져있으니 그냥 넣고 태우기만하면되니 편하고 너무 좋습니다~! 분유말고 커피포트모드랑 나중에 요거트도 만들어먹을수있어 활용도가 높아 선택했어요 ^^!!
작년 10월에 결혼해서 올해 11월에 예쁜 딸래미 출산예정입니다. 임신사실을 너무 빨리 알아서 병원 세번 진료만에 아기집 확인했었어요. 얼마나 애가 탔던지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별난 엄마였던거 같아요ㅎㅎ 시간은 일주일 사이엿는데 저한테는 일년같은 시간이였네요. 사실 임신이라는게 너무나도 기쁜일이지만 너무나도 걱정이 많아지기도 하는것같아요. 저는 입덧도 피비침도 없었는데 오히려 이게 무슨 문제가 아닐까 걱정이였고요 맘카페도 많이 찾아보고 블로그도 많이 찾아보고 했는데 오히려 그런것들을 찾아보면 볼수록 힘들더라고요ㅜㅜ 나와 나의 아기를 믿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좋은것 같아요! 그것이 오히려 태교이고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너무 주변에 먼저 아기낳거나 임신한 분들의 말을 백퍼센트 다 듣지 말고 나의 소신껏 임신기간을 보내는것이 맞는 것 같아요! 그 시간에 차라리 신랑과의 시간을 보내고 아기 맞이 할 준비하는 것이 더 뜻깊은 시간인것 같아요! 아 그리고 육아용품 준비하면서 진짜 핫딜, 라방 노예가 되는데ㅜㅜ 물려받을 수 잇는건 왠만하면 물려받고 있는데 그래도 꼭 사야할것들이 있더라고요 보니깐 당장 오늘이 사는것이 제일 싼거 같아요ㅎㅎ 1-2천원, 1-2만원에 엄청난 배신감과 속상함이 오는데 그것도 잠시더라고요! 뭐든지 소신껏, 나의 판단을 믿고! 육아용품도 구매하시는 것이 바람직한것같습니다. 아 그리고 정말 신체변화가 많더라고요 여러 매체의 임산부들은 예쁘고 뜬살도 없고 만삭사진도 이쁜데 나는 왜이럴까 속상하기도 하더라고요ㅜㅜㅜ 그거나 그런분들은 정말 특별하고 그분들만의 노력이 있었을거라 생각하며 너무 우울해하지도 말고 호르몬 노예가 되지 않게 내 자신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 아이를 맞이할때 훨씬 기쁨이 따라올거라 믿어요! 저도 이런 시간이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조금씩 지나고 아기를 맞이할 시간이 다가오니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다는걸 알았답니다. 겪어봐야 안다고 하자나요ㅎㅎㅎ 미리 오지도 않은 일에 너무 걱정 하지말고 하루하루 소중하고 기쁘게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로 그런 시간을 보냈으며 같은 고민, 같은 걱정이 많았던 사람이였네요! 저도 남은 시간 지금보다 더 행복한 생각하고 기쁜 하루를 보내야겠어요!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아! 그리고 보르르 너무 이뻐요!!! 출산이 11월인데 아직 사용을 안할꺼라 여쭤보니 A/S기간도 미뤄주시고! 이런 세심한 마음까지 읽어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결혼하고 난임인줄알고 절망에빠졌다가 3년만에 기다리고 기다렸던 소중한아이가 저희에게 와줘서 너무고맙고 예비엄빠분들도 임신하는기간동안 여러가지 이벤트도 느끼시는분들도계실꺼고 저역시도 임신중기때 이벤트가 있었던지라 불안과 초조함에 걱정도많이하고 하루하루지나가는게 힘들었는데 육아용품준비하고 우리아이가쓸꺼다생각하니 이제는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예비엄빠분들도 보르르와함께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생기시길 바랄께요❤️ 10월중순출산이라 천천히 육아용품을 알아보는찰나에 보르르라방보고 바로결제를 해서 첫번째 맘마존 육아템을 득템했어요~! 우리아이가쓸꺼라 더욱 신중하게 고르고 재질부터 세척하는방법까지 신중할수밖에없었는데 보르르가 딱 제가생각했던 분유포트였어요. 뚜껑분해세척가능여부 부터 연마제제거하는부분까지 방송잘보고 구매한거라 너무뿌듯해요 ?예비엄빠분들에게는 많은리뷰들을 보시겠지만 그만큼믿고쓰는 제품이라 생각이들어요 육아는 템빨이라 하는소리도 이제야 이해할것같더라구요 그래서 더할나위없이 좋고 손목에 무리가지않게 적당한크기도 아쥬만족스럽답니다. 고민하시지마시고 구매하시길 강력추천드립니다. ✔️2중으로 택배포장으로와서 더욱안심하고 배려있는 브랜드라 생각이들었어요 ✔️안에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포장이되어있어 청결하고 깔끔해요 ✔️분유뿐만아니라 다양한기능들이 편하게해줄것같아서 너무좋아요 ✔️디자인도 세련되고 무드등기능도있어 밤에분유타도 잘보일것같아요 ✔️as도 아기태어나는날부터 시작된다고하니 참고하시길 바랄께요~♡ 적다보니 너무긴글이 되어 민폐가 될지 모르겠어요ㅠㅠ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파손 없이 잘 왔어요 워낙 유명해서 구매했어요 근데 물 안들어있을땐 뭔가 딱 끼워지는 느낌이 아니라 비스듬하다고 해야하나 물 넣으면 안정적인데 비어있을땐 자꾸 움직이네요 원래 그런가요?
성능에 문제 없이 100도까지 갓다가 쿨링도 잘되네요 100도 끓는데는 좀 오래걸리네요
아기가 태어나기 전입니다만 곧 출산예정이라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가벼워서 좋네요 손목 무리안갈거 같아요 첨에 개봉했을때 흔들거리고 딱 접촉이 안되서 고장인줄 알았는데 원래 그렇다고 잘설명해주셨습니다. 곧 아기 만날 생각에 진짜 제품 많이 검색해서 공부많이 했습니다. 이걸 선택한건 후회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
출수형이랑 계속 고민하다가 출산 며칠 앞두고 보르르로 결정했네요! 세척을 손으로 직접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테스트할겸 물 끓여서 커피 타서 마셨어용ㅎㅎ 상담원도 친절하고 잘 쓸 거 같아요
아기 키울때 최고의 아이템이예요 브레짜 하나로 완분 할까 했는데 갑작스런 출산 후 조리원도 갈 수가 없어서 급한대로 보르르 구매 했는데 끓이는거 온도 조절 다 너무 잘 활용해서 쓰고 있어요 특히 세척이 너무 간단해서 출사템 중에서 제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용
그냥 이건 아기 태어나기 전부터 사서 쓰는게 최고인가같아요 !! 온도도 잘 보온해주고 아주 만족합니다 요즘은 분유탈때도 사용하지만 보리차도 끓여주고있어요 넘 편해요
설정온도 맞출수있어서 너무 편리해요 지금은 분유탈때만 쓰고있지만 차타서마시거나 요거트만들어먹을때도 유용하겠어요
왜 국민 육아템이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 저도 엄마는 처음인지라 아무리 써치를 해도 그 광고가 그 광고인것 같은 느낌에 차일피일 육아템들을 미루다 애기 입으로 들어가는건 비싸고 좋고 평좋은걸로 사자 눈 딱 감고 샀거든요! 꼼꼼하고 안전한 포장서 부터 보르르 분유포트 세척방법 부터 시작해서 무상as기간까지 뭐 까탈스런 제 입맛에 안맞는 부분이 없더라구요... 구입을 미뤄봤자 품절만 경험할 것 같은 상품~~ 아직 사용 전이지만 만프로 만족한 후기네요 ^-------^ ☆7/18 라이브쇼핑 리뷰참여☆ 저는 원래 태교는 담쌓고 만삭까지 근무하다 출산을 맞이하려했던 예비 워킹맘이 되고싶었어요!! 입덧도 없었던 임신 초기에서 중기로 넘어갈때쯤 4개월차에 임신성 저혈압으로 대중교통타며 직장다니다 몇번 숨먹에 별을 보다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바로 육아휴직을 써서 본의아니게 집에서 준비안된 태교를 시작했답니다ㅠㅠ 아시죠?중기되면 초기때처럼 잠도 많이 안쏟아지고 그렇다고 자유롭게 돌아다니자니 별이 보였고...밖순이는 집콕으로 휴식기를 가졌어요. 먹고 자고를 반복하다 살은 살대로 찌고 태동도 안느껴지고 병원도 한달에 한번 정기점검에 우리 아가는 내 배속에서 과연 잘 있는건지 궁금한 매일을 보내면 한달의 휴식기를 마쳤어요. 이제 진짜 안정기를 맞이한 6개월차가 되니 밖순이 몸이 좀쑤시기 시작했어요... 남편 졸라 태교여행도 다녀왔고요~^^(컨디션 때문에 배좀 불러서 늦게 다녀오니 많이 힘들더라구요. 컨디션 괜찮다면 4~5개월차 여행을 추천합니당!) 이젠 진짜 집에서 뭐 할게 없어 찾기를 시작했어요. 애기용품 구입도 전 물려받은거랑 선물로 뭘 특별히 사야할지도 모르겠고 진짜 아가를 위해 태교를 해야하는데 문센 운동을 하기에도 늦은거 같고 제 직업 특성상 손으로 만들기는 많이 했던 터라 (모빌,배넷저고리 만들기등)는 크게 흥미없어 우리아가는 돈주고 예쁜거 사줘야지 생각했었거든요~근데 휴직중인 엄마는 다시 생각이 바꼈답니다~diy사서 흑백모빌, 배넷저고리, 손싸개등 하나둘씩 아가를 위해 한땀한땀 바느질을 하기 시작했어요. (울아가는 남아인데 나중에 엄마의 맘과 정성을 알까요?^^) 그렇게 정성쏟은 태교를 시작하니 어느덧 출산일이 다가온 요즘이네요~ 지금은 얼른 아가를 보고픈 맘과 출산의 과정이 얼마나 아플까를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는 만삭인데요~ 아이를 품고 있는 하루 하루가 특별히 뭘하지 않아도 10달이 어찌나 순삭하고 지나던지요~ 오늘 하루도 맘편히 좋은 생각으로 아이와 교감하시길 바랄게요^^
첫째때 다른 브랜드 쓰다가 너무 별로라서 둘째때 결국 보르르 들였네요... 첨부터 보르르 쓸 걸 그랬어요.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해요.
